콜로라도(허먼 마르케즈 25시즌 3승9패 5.62/ 22 상대 1패 1.50)
마르케즈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솔로홈런 2개만 허용하며 2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이 많았지만 최근들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2022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메히아가 연투를 했고 아그노스가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W(조나단 캐논 25시즌 2승7패 4.59/24상대 5.2이닝 3실점)
캐논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1실점으로 막아내기는 했지만 제구가 다소 흔들리며 투구수가 많아져 3이닝 소화에 그쳤다. 올시즌 13번 등판해 그중 4경기에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특히 원정에서는 5.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우저가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테일러의 선제 2타점 적시타 이후 동점이 된 6회 퀘로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화이트삭스가 3-2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콜로라도는 5회 상대 실책과 프리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선발 센텔라가 5.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콜로라도 선발 마르케즈는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최근들어서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커맨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워도 괜찮은 편이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캐논은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더 부진한 두구를 하고 있다. 원정에서 올 시즌 5.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캐논도 쿠어스필드라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만큼의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