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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29일 NPB 오릭스 라쿠텐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06-29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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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VS 라쿠텐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아즈마 고헤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7일 주니치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4개에 삼진 3개를 잡았다.


라쿠텐에선 후지이 마사루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2일 히로시마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3실점 뒤 물러났다. 볼넷 3개에 삼진도 같은 3개.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7-3으로 이겼다.3-3으로 맞선 3회말 리드를 되찾았다. 무사 1루에서 3번 나카가와 게이타의 결승 2루타와 이어진 2사 만루 밀어내기 두 개로 3득점했다. 안타 11-6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다지마 다이키는 4%이닝 3실점 뒤 물러났다. 라쿠텐 선발 미겔 야후레는 4이닝 5실점으로 3패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라쿠텐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두 팀 투수 모두 1이닝 이하씩을 던졌다. 라쿠텐의 니시가키 마사야가 34구를 던졌다. 곤노 류타는 이틀 연투. 오릭스 승리투수 사이키 가이토도 이틀 연투였다.



분석

아즈마는 지난해 8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았다. 5월 시즌 데뷔해 2경기 6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전했다. 6월 교류전에서 두 번 등판해 모두 QS에 도합 11이닝 6피안타 1 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초반에는 투구 폼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영상 분석으로 문제를 발견했고 이내 수정했다. 강속구가 트레이드 마크다. 수술 전엔 포심 평균 구속이 시속 148.7km였다. 올해는 시속 148.7km.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 포심 커터 싱커 등 패스트볼 계열을 80% 이상 비율로 던지는 유형이다. 올해 커브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왼손 후지이는 지난해 11승에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했다. 피안타율이 0.285로 높은 건 문제였다. 올해 피안타율은 0.245로 떨어졌다. 하지만 WHIP은 1.33에서 1.34로 오히려 높아졌다. 볼넷률이 5.5%엣ᅥ9.9%로 두 배 가까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주무기인 슬라이더는 여전히 좋다. 하지만 슬라이더를 제외한 모든 구종이 구종가치 마이너스다. 폼이 올라오고 있는 아즈마 쪽에 조금 더 신뢰가 간다. 투구수도 지난 주니치전에서 105구를 채웠다. 후지이는 올해 우타자 승부에서 고전하고 있다. 불펜은 라쿠텐이 더 강하다. 구원 평균자책점 2.62로 파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갔다. 



오릭스는 불펜이 약점이다. 4.20으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양대리그 유일한 4점대 기록이다. 그런데 폼은 오릭스가 더 좋다. 최근 2주 구원 평균자책점 2.56으로 1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라쿠텐은 3.06으로 3위. 오릭스 타선은 여전히 일본 최강이다. wRC+ 118로 양대리그 1 위다. 전날 맹타로 2포인트 상승했다. 라쿠텐은 90로 파리그 5위. 폼 차이도 크다. 최근 1주일 기간엔 오릭스가 184로 1위, 라쿠텐은 78로 5위에 처져 있다. 오릭스의 니시카와 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1주일 기간에 14타수 8안타로 타율 0.571이다. 장타도 세 개를 때려냈다. 무네 유마는 타율 0.417, 나카가와 게이타는 0.385다. 세 선수는 전날 경기에서 1-3번 타순에 배치돼 모두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니시카와는 지난해 오릭스로 FA 이적해 타율 0.258에 OPS 0.641 로 부진했다. 히로시마 시절 네 번 3할 타율을 달성한 강타자답지 않았다. 올해는 타율 0.310에 OPS 0.760으로 부활했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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