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W(조나단 캐논 25시즌 2승7패 4.66/24 상대 1패 7.50) 캐논은 6월2일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허리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한차례 재활등판을 하며 3이닝 48개의 투구수만 기록한 만큼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올시즌 12번 등판해 4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지만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그나마 홈에서는 3.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그랜트 테일러가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저스틴 벌랜더 25시즌 5패 4.52/23 상대 1승 1.13) 벌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투구내용이 좋지 못하고 호투하는 경기에서는 불펜과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2023시즌 메츠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타일러 로저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우저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베니텐디의 홈런이 터지며
화이트삭스가 1-0으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레이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벌랜더는 올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호투했던 경기도 불펜과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는데 페이스가 올라온 상황에서 부상으로 빠지며 좋았던 흐름도 끊어졌다. 다만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고 상대하는 화이트삭스 타선이 약해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캐논은 부상 복귀전을 가지는데 재활등판에서 3이닝 투구에 그친 상황이라 긴 이닝을 소화하기도 어렵고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부진한 편이기는 하지만 캐논의 볼이라면 얼마든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불펜도 불안한 화이트삭스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