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잭라이터 25시즌 4승5패 4.55/25상대 패 12.46) 라이터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1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쳤고 4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했는데 구위는 좋지만 제구와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밀너, 마틴, 가르시아, 암스트롱이 연투를 했다.
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5시즌 4승5패 3.69/25상대 6이닝 1실점)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올시즌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9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5.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바르가스, 스피어, 브래시, 무뇨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커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시거의 투런 홈런이 있었고 연장 10회 시미언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텍사스가 3-2로 승리했다. 시애틀은 3회 캔존의 선제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우가 6이닝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6회 아로자레나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 10회 무뇨즈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 기복이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닝 소화력도 있고 구위가 좋은 투수다. 텍사스 상대로도 올 시즌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원정에서 했었다. 텍사스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은 팀은 아니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텍사스 선발 라이터는 구위는 좋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안정감이 떨어진다.
실투가 많아 피홈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 투수인데 이번 시리즈에서 불펜소모가 매우 큰 상황에서 선발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시애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