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메츠(폴 블랙번 25시즌 1패 6.92/25 상대 패 7.36) 블랙번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에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두번의 선발 등판을 포함해 네번 등판했는데 3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안정된 제구에 땅볼 유도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불펜 : 데빈스키가 연투를 했고 주버가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스펜서 슈웰렌바흐 25시즌 5승4패 3.26/ 25상대 7이닝 4실점) 슈웰렌바흐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7이닝을 소화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직전 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이날도 긴 이닝을 소화해줬는데 올 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3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11번이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높은 팀 공헌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고전하는 편이다. 불펜 : 딜런 닷이 1.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메츠는 전날 벌어졌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피터슨이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주버가 추가 2실점을 하며 무너졌고 8회 린도어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1-7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라일리의 적시타, 3회 볼드윈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엘더가 5.1이닝 10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6회 버두고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3-5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슈웰렌바흐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시즌 내내 긴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7이닝 4실점 투구를 했는데 최근 메츠가 부진한 상황이라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메츠 선발 블랙번은 안정된 제구력을 가진 투수지만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지난 애틀랜타전에서도 고전하며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었다. 애틀랜타 타선이 최근들어 타선의 응집력이 좋아진 상황이라 블랙번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불펜도 최근 메츠는 실점이 늘어나고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