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채드 패트릭 25시즌 3승7패 3.50) 패트릭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이 포함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그래도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이전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5이닝 안팎을 안정적으로 막아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그랜트 앤더슨이 연투를 했다.
피츠버그(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 25시즌 1승 1.54) 루키 애쉬크래프트가 데뷔 첫 선발로 나선다. 올시즌 5월말 데뷔해 불펜으로 7경기에 등판해 5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했었다. 피츠버그의 유망주 순위 7위인 우완 투수로 평균 97마일의 포심패스트볼에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커브, 투수, 체인지업을 활용한다. 데뷔전에서 3이닝을 소화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로 나섰기 때문에 선발이 어색하지는 않지만 직전 텍사스전에서 2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고 이들 휴식 후 등판하는 것이라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불펜 : 산타나가 연투를 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프리스터가 3.1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불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타선에서 투랑이 쓰리런 홈런, 호스킨스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프렐릭, 옐리치, 콘트레라스가 1타점씩 올리며 9-8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피츠버그는 전날 벌어졌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폴터가 5.1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팸이 3안타 3타점, 호르위츠, 헤이즈가 2타점, 곤잘레스가 1타점을 올리며 8-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패트릭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책임지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피츠버그는 루키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가 첫 선발로 나서는데 온전한 선발 역할보다는 최대 3이닝 정도 오프너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구위는 나름대로 있는 투수로 호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불펜이 많은 이닝을 책임져야 하는 경기로 피츠버그의 약한 불펜으로 경기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 밀워키는 최근 4연승을 거두는 동안 모두 8득점 이상을 뽑아내며 타선이 폭발하고 있는데 한두명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타선 전체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어 다시한번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