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시어스(5승 5패 5.08)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에인절스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시어스는 원정 투구가 홈에 비해 좋은 흐름은 이어가는 중이다. 즉, 홈 경기 투구가 좋지 않다는 점이 불안 요소일 것이다. 노아 카메론 상대로 무득점. 그러나 슈라이버와 에스테베즈 상대로 홈런 2발로 3점을 올리면서 승리를 가져다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모든 득점이 홈런으로 나왔다는 점이고 4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 역시 기대를 낮추는 포인트다.
랜스 맥컬러스(1승 2패 4.91)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1일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맥컬러스는 원정의 호조를 홈에서 이어가지 못했다. 5월 29일 애슬레틱스 상대로 홈에서 6이닝 3실점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역시 홈런이 변수가 될 것이다. 우즈 리차드슨 상대로 무득점. 그러나 9회말에 극적인 동점을 만들고 10회말에 듀본의 결승타가 나오면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그렇지만 홈에서 기복이 심한 타격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불안 요소. 이 팀의 타격은 원정이 아쉽다.
양 팀의 선발 투수, 그리고 구장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타격전 가능성이 높은 편. 특히 홈런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그렇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우위를 보여주는건 역시 휴스턴이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후반에 강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