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돌허스트 26시즌 3승1패 4.50)
돌허스트는 직전 경기에선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제구도 흔들리는등 고전하며 대량실점했는데 그나마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패전은 면했다.
가끔 난타를 당하는 경기도 나오고 있는데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는 6이닝씩을 소화하며 단 1실점했고 2경기에서는 5실점 이상을 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불펜: 김우영의 연투를 했다.
NC(토다 26시즌 1승3패 5.48)
토다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그나마 6이닝을 소화한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는 것은 아니라 보니 5이닝 정도를 안정적으로 막아주는 것이 현실적인 기대치인 투수다.
평균 143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터를 고루 섞는 피칭을 한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G는 전날 벌어졌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문보경의 선제 적시타와 4회 송찬의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임찬규가 5.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하고 김유영이 추가 1실점 했지만 8회 문보경, 박해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구본혁의 역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결국 6-5로 승리 했다.
NC는 전날 벌어진 가야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켈리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김주원의 선두타자 홈런에 이어 5회 박민우의 적시타, 데이비스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났고 2회차로 추격하던 용의 테이 머레이스, 한석현, 안중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7-2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돌허스트는 가끔 난타를 당하는 경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구도 안정적이고 구위도 괜찮은 투수다.
직전 경기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집중할 가능성이 높은데 NC 타선이 타격감을 올린 상황이기는 하지만 돌허스트를 처음 상대하고 창원을 원정으로 이동해 치르는 경기라 좋은 컨디션으로 나서기는 쉽지 않아도 돌허스트의 구위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에 유연성이 부상이라도 악화되어 있지는 하지만 전날 필승조가 모두 휴식을 취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NC 선발 토다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하고 있으나 구위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
LG가 불펜의 난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타선의 힘은 여전하다.
최근 송찬의의 홈런포가 폭발하며 장타력도 보강됐다.
토다의 구위를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