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문동주 26시즌 1승 1패 5.09 / 25상대 2승 1패 3.00)
문동주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3회까지 호투하다 4회 급격히 흔들리며 대량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올시즌 네 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2경기 호투, 2경기 부진한 투구를 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원정보다 홈에서 고전하며 5승 5패 5.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 번 선발로 등판해 홈 5이닝 2실점, 원정 6이닝 무실점, 홈 6.1이닝 1실점, 원정 3.2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버하겐 26시즌 1승 2.89)
버하겐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7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단 1실점만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네 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1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하고 있다.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제구도 안정적이어서 매 경기 자기 역할은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불펜: 손주환이 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에르난데스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강백호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5회에는 페라자의 투런 홈런과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 7회 상대 실책과 강백호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한화가 8-1로 승리했다.
NC는 선발 토다가 6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손주환이 추가 2실점을 했으며, 타선에서는 김형준의 땅볼로 한 점 만회에 그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올 시즌 네 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고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있다.
호투하다가도 한순간 무너지는 일이 종종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컨디션은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NC를 상대로도 지난 시즌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NC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이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무리 쿠싱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C 선발 버하겐은 네 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1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을 압도하는 구위라고 보기는 어렵다.
한화 타선은 문현빈이 다행히 전날 부상을 털고 복귀했고 노시환까지 컨디션이 올라온 상황이라 확실히 타선의 힘이 좋아 버하겐을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NC 불펜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어서 버하겐이 버틴다 하더라도 경기 후반 싸움에서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