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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6일 KBO 두산베어스 LG트윈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6-04-26 05:1







두산(벤자민 26시즌 4.2이닝 무실점 / 24상대 1승1패 1.93)

벤자민은 시즌 첫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투구수 82개를 기록하며 무려 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안정된 투구로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4.5km가 나왔고 커터와 커브, 스위퍼 등을 고루 활용했는데 제구도 잘됐고 ABS를 잘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LG를 상대로는 2024시즌 네 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KT 홈에서 5.1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7이닝 2실점, 5이닝 4실점 2자책 투구를 한 바 있다.

불펜 : 김정우, 이병헌, 양재훈이 연투를 했다.


LG(승승기 26시즌 1승 0.89 / 25상대 1승 2패 3.58)

승승기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네 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만 하고 있지만 모두 1실점 이하 피칭을 하며 등판했던 경기에서 팀은 모두 승리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실점, 6이닝 1피홈런 4실점, 6이닝 1피홈런 1실점, 4.2이닝 2실점, 5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불펜 : 김진수가 2이닝 2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장현식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오스틴의 선제 2타점 적시타와 문성주의 적시타로 3점을 앞서 나가다 선발 톨허스트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9회 오스틴의 동점 2타점 적시타와 문성주의 역전타, 오지환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LG가 7-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두산은 선발 최민석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카메론의 적시타, 양석환의 희생타에 이어 2회 박찬호의 역전 투런 홈런, 3회 이유찬의 희생타로 달아났지만 9회 마운드에 오른 이병헌, 윤태호의 난조로 대거 4실점하며 결국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벤자민은 KBO 복귀 첫 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를 했다.

구속도 잘 나왔고 변화구 활용도 잘하는 모습이었는데 ABS의 덕도 보는 모습이었다.

LG 상대로 천적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LG가 좌타수 볼을 잘 공략하지만 유독 벤자민의 커터와 스위퍼에 정타를 때려내지 못했던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김택연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불펜이 더 악화되기는 했지만 최지강과 이영하 등으로 메꾸면 일단은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LG 선발 승승기도 올시즌 모두 경기에서 1실점 이하 피칭을 했고, 지난 시즌 두산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어 두산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승승기는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편이고 4일 휴식 후 등판이라 어려움도 있다.

전날 장현식이 마무리를 잘하긴 했지만 유영찬의 빈자리도 너무 크다.

이번 경기에서는 장현식도 나서지 못한다.

김진성, 김영우 등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뒤가 불안한 LG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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