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류현도 26시즌 2승1패 2.16 / 25상대 1승1패 3.29)
류현도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매번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홈과 원정의 차이가 크지는 않았으나 올해는 9승4패, 2.85의 평균자책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 5이닝 2피홈런 5실점, 8이닝 1피홈런 1실점, 0.2이닝 30개의 투구를 기록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SSG(최민준 26시즌 1승1패 1.28 / 25상대 5이닝 5실점)
최민준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직전 등판에서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의 호투를 기록했고 비록 시즌 초반 등판 수가 적지만 안정된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를 하고 있는데 꾸준히 좋은 피칭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1.2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해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기대된다.
불펜: 조병헌이 1.2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베니지오가 4.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정수빈의 선제 적시타 이후 손아섭의 적시타와 추가 득점이 이어졌다. 이후 경기 중반 양팀의 공방이 이어졌고 결국 SSG가 5-4로 승리하는 결과가 나왔다.
삼성은 선발 김진욱의 호투와 불펜의 버팀으로 경기를 길게 가져갔으나 결정적 타이밍에서 타선의 힘이 부족해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류현도는 올 시즌 안정된 투구 내용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구위가 좋고 제구도 안정적이어서 장기전에서 팀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SSG 선발 최민준도 최근 호투를 이어가고 있으나 시즌 소화 이닝이 적고 불펜 소모가 있는 점은 변수다.
삼성 타선이 제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따라서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