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치오(10승 1무 4패/5위)
매치 리포트(vs 나폴리/1-0승)
포인트#1 - 누노의 복귀
세리에 도움 1위 누노 타바레스가 복귀했다. 그리고 복귀전에서 왼쪽 측면을 찢어버렸다. 공격포인트를 생산하지 못했고, 경합에서 굉장히 많이 패했지만, 특유의 전진 드리블을 통해 매우 뛰어난 공격 재능을 발휘하면서 나폴리의 우측면을 무너뜨렸다. 누노의 이러한 활약 덕분에 나폴리의 측면 공격이 막히면서 라치오가 무실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이다.
포인트#2 - 카스테야노스 결장
주전 스트라이커 카스테야노스가 결장한다. 대체 선수가 누구일지 모르겠으나, 제공권 장악력이 뛰어난 공격수가 없기 때문에 라치오의 공격진 구조가 변화한다. 바로니 감독은 노슬린이나 자카니를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하려는 생각을 발표했다. 공중볼에 약한 선수들이지만 연계 능력이 좋기 때문에 인터 밀란의 수비 사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수 있다.
@인터 밀란(9승 4무 1패/3위)
매치 리포트(vs 파르마/3-1승)
포인트#1 - 오른쪽 조심
둠프리스는 실수가 많은 선수고 파바르가 부상이기 때문에 비섹이 선발로 나오면서 우측 수비가 약해졌다. 수비 안정화를 위해 다르미안이 선발로 나올 수 있으나, 피지컬 좋은 윙백이 필요한 경기라서 둠프리스와 비섹이 이번 경기 우측면을 막아줘야 된다. 라치오의 왼쪽 측면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하다. 둠프리스와 비섹은 전진 성향이 매우 강한 수비수들이기 때문에, 라인이 무너지지 않게 노력해야 된다.
포인트#2 - 결국 측면
라치오가 강하게 압박을 시도하면서, 인터 밀란은 조금 뒤로 물러나서 롱볼 위주로 공격을 전개하게 될 것이다. 상대의 전술을 고려해서 둠프리스가 조금 내려오고 디마르코가 적극적으로 침투를 시도하며 찰하놀루나 바렐라의 패스를 기다리는 구조가 될 것이다. 공격적인 풀백을 사용하는 라치오와의 대결에서 윙백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지난 경기 주전 윙백들을 벤치로 내렸을 것이다.
@ 에디터 코멘트
라치오가 정말 좋은 팀으로 발전했다. 경기 구조를 고려하면 인터 밀란의 롱볼 전개 및 역습이 잘 먹힐 것 같지만, 라치오의 왼쪽 공격이 너무 강력하고 이는 인터 밀란의 약점인 우측을 공략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기에, 라치오가 홈 경기 무패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
추천 팁 : 라치오 플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