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C는 카루소가 복귀하면서 전반적인 라인업의 뎁스가 두터워 졌다. 물론 홈 그랜이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하르텐슈타인의 복귀로 리바운드에서 만큼은 예전 처럼 열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게다가 수비가 좋은 선수들이 워낙 많아 댈러스의 백 코트 유닛들을 괴롭히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OKC도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면 답답한 팀이다. 특히나 셰이가 막히기 시작한다면 제이덥 혼자 공격을 풀어 가기 무리가 있다. OKC의 오늘 경기 키 포인트는 3점이다. 평균 만큼만 3점이 들어 간다면 홈 경기의 잇점을 살리며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매우 타이트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댈러스는 최근 경기력아 가장 좋은 팀 중 한팀이다. 백 코트에서 어빙과 돈치치가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돈치치의 슛 감은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다. 아울러 모든 선수들의 폼이 좋아 누가 나와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댈러스다. 심지어 탐슨 마저 직전 경기 20득점을 하였다. 특히나 워싱턴이 득점은 물론이고 궂은 일을 잘 해 주고 있으며 벤치 구간에서 그라임스와 딘위디 그리고 개포드 등 누가 나와도 주전 구간 자원들이 벌어 놓은 득점을 지키면서 매 쿼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라이블리와 개포드 둘 중 한 명이 항상 플로어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은 OKC가 프론트 코트에서 고전을 할 확률이 있다.
두 팀 모두 최근 경기력이 좋다. 댈러스가 원정 경기이지만 원정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올 시즌 첫 뻔째 맞대결에서 댈러스가 신승을 거두었는데 당시에는 하르텐슈타인이 없었다. 아울러 리바운드 싸움에서 거의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면서 댈러스가 압도 했지만 스코어 차이는 많이 나지 않었다. 하지만 댈러스 역시 직전 맞대결에서 돈치치가 없었으며 오늘은 돈치치가 출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댈러스가 오늘 경기 조금 더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가능성이 크다. 하르텐슈타인 보다는 돈치치가 훨씬 더 경기에 활력을 넣어 줄 것으로 예상되며 하르텐슈타인이 없는 공안 OKC의 프론트 코트는 헐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댈러스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