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가 직전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처참한 야투율을 보이면서 패하였다. 히로는 3점 10개를 던지면서 단 2개만 메이드 하였으며 버틀러는 결장을 하였다. 오늘 경기는 버틀러의 출장 가능성이 직전 보스턴 경기 보다는 높다. 아울러 보스턴의 수비에 고전을 하였으며 벤치 구간 자원들의 부진도 아쉬웠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상대적으로 수비가 헐거운 레이커스와의 경기이며 보스턴 전 보다는 득점력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나 긍정적인 부분은 보스턴의 득점을 108점으로 봉쇄했다는 점은 마이애미의 수비를 인정해야 한다. 마이애미 홈 경기력은 상대적으로 원정 경기보다는 좋다.
레이커스가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하였다. 직전 미네소타전에서 단 80득점을 하면서 패하였다. 오늘 경기 리브스의 출장 가능성이 높으며 직전 경기 러셀이 백 코트에서 좋은 폼을 보여 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제임스의 폼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모습이다. 3점이 전혀 말을 듣지 않으며 대부분의 야투가 짧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체력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종종 리딩을 하면서 좋은 패스를 보여 주었지만 이 부분도 최근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제임스의 폼이 떨어지면서 데이비스의 득점도 떨어지고 있다.
레이커스는 원정 3연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안 그래도 제임스의 체력적인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경기 제임스가 갑자기 체력을 극복하며 좋은 폼을 보이기는 힘들어 보인다. 마이애미의 수비 조직력을 생각한다면 레이커스의 득점력이 갑자기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지도 않는다. 마이애미의 직전 패배는 보스턴의 수비가 좋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마이애미는 오늘 경기 반등 가능성이 있지만 레이커스는 최근 경기력이 썩 좋지 않은 미네소타에게 완패를 하였으며 잘 들어가던 크넥트의 3점도 직전 경기 침묵 하였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마이애마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