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밀워키는 가장 반가운 점이 릴라드의 야투감이 살아났다는 점이다. 최근 야투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모습이며 어제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11개의 3점을 던져서 5개를 메이드 하였다. 아울러 오늘 백투백 경기이지만 어제 경기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던 터라 주전 구간 자원들의 출장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최근 밀워키가 잘 나가고 있는 이유는 그 동안 부진했던 벤치 구간 자원들이 제 폼을 찾아가면서 쿼터 별 기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릴라드와 야니스에게만 의존하는 경기가 아닌 다양한 선수들이 제 몫을 해 주고 있다. 어제 경기 밀워키의 3점 적중률은 56%를 기록하였다.
애틀란타 역시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애틀란타는 백 코트가 매우 준수하며 백 코트로 경기를 풀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에게만 의존하는 경기가 아닌 다양한 선수들이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존슨이 최근 오히려 득점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며 벤치 구간에서 헌터가 벤치 구간 에이스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박스 아웃이 좋아 야니스와 로페즈가 있는 밀워키에도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의외로 페인트 존 수비가 헐거운 밀워키를 상대로 많은 페인트 존 득점을 생산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틀란타 역시 3점이 한 번 터지면 무섭게 터지는 팀이어서 오늘 경기 화력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틀란타가 백 코트 중심의 플레이라면 밀워키는 백 코트와 프론트 코트의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아울러 두 팀 모두 수비가 썩 좋은 팀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승패 보다는 다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밀워키의 야투감 그리고 애틀란타의 야투감 아울러 밀워키가 애틀란타에게 페인트 존 실점이 어느 정도는 허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틀란타는 야니스를 막을 수 있는 유닛이 보이지 않는다. 두 팀 모두 많은 득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패는 밀워키 사이드로 예상되며 다득점 경기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