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로켓츠는 연속 경기 일정 속에서 지난 11월 12일 홈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107-9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경기에서 리바운드 58-34, 실책 19-18, 3점슛 5개 성공이라는 결과를 남겼습니다. 프레드 밴블릿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타리 이슨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이 중심이 된 라인업이 활기를 띠며, 셰퍼드와 홀리데이가 공백을 잘 메워 주었고, 제일런 그린이 백코트를 이끌며 활약했습니다. 패스 능력을 갖춘 빅맨 알페렌 센군과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골밑에서 강한 투지를 보여주었고, 경기 후반 뒷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유기적인 팀 움직임이 돋보였고, 2대2 플레이로 만들어진 찬스를 효과적으로 살려 윙 자원들이 야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LA 클리퍼스는 11월 12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의 원정 경기에서 128-134로 패배하며 4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리바운드 47-29, 실책 23-11, 3점슛 20개 성공의 결과를 기록했으나, 제임스 하든이 17득점, 9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분전하고 노먼 파월이 31득점을 올렸음에도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카와이 레너드, P.J. 터커, 모 밤바의 부재도 아쉬웠으며, 세컨 유닛의 생산성이 떨어지면서 20개의 실책이 발생한 것도 패배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부상자 상황을 보면, 휴스턴은 프레드 밴블리트의 출전 여부가 당일 결정될 예정이며, LA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오른쪽 무릎 재활로 인해 12월 1일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P.J. 터커와 모 밤바도 같은 날짜에 출전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알페렌 센군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힘든 LA 클리퍼스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으며, 휴스턴이 빠른 패스 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