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앤서니 케이 26시즌 1승 2.45)
앤서니 케이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전 두 경기에서는 모두 2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이 포함됐고 5회도 채우지 못하며 아쉬움이 있었다.
좌완투수로 평균 95.8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투심을 섞고 스위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고루 섞는 피칭을 하며 땅볼 유도를 잘하고 있다.
불펜: 허드슨이 연투를 했고 길버트가 1.2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마이크 바실(P, 시즌 아웃), 드류 소프(SP, 6월2일 복귀 예정), 카이 부시(P, 6월2일 복귀 예정), 프렐란더 베로아(RP, 5월2일 복귀 예정), 크리스 더피(RP, 4월24일 복귀 예정), 조나단 캐논(P, 4월29일 복귀 예정)
타자: 브룩스 블로딘(SS, 시즌 아웃), 카일 틸(C, 4월25일 복귀 예정), 오스틴 헤이즈(LF, 4월25일 복귀 예정)
탬파베이(스티븐 매츠 26시즌 3승 3.94 / 25상대 1.2이닝 2실점)
매츠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선발로 나서며 3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는데 첫 경기에서 피홈런이 포함되며 4실점 했지만 이후 두 경기는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를 하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 더 좋은 투구를 하며 3승1패 2.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불펜으로 나와 1.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잉글러가 연투를 했고 설저가 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스티븐 윌슨(RP, 5월30일 복귀 예정), 마누엘 로드리게스(RP, 6월2일 복귀 예정), 라이언 페핏(RP, 5월24일 복귀 예정), 에드윈 우세타(RP, 4월25일 복귀 예정), 개럿 클레빈저(RP, 4월18일 복귀 예정), 조 보일(SP, 4월26일 복귀 예정)
타자: 리카르도 제노베스(C, 출전 불투명), 개빈 럭스(SS, 4월21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롱맨 솔턴스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카미네로의 선제 홈런과 5회 카미네로의 땅볼, 아라다의 적시타, 토미 프랭클의 홈런, 7회 디아즈의 적시타와 델루카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지며 탬파베이가 8-3으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화이트삭스는 선발 버그가 5.1이닝 4실점, 길버트가 1.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뒤늦게 9회 상대 폭투와 맥과이어의 안타, 야쿠나의 더블플레이에 한점으로 3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화이트삭스 선발 케이는 피홈런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번의 등판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좌완투수로서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제구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탬파베이 타선이 최근 타격감이 좋기는 하지만 케이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매츠의 경우 세번의 등판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는 아니다.
어느 정도의 실점은 하고 있는데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도 얼마든지 공략할 수 있다.
거기에 탬파베이 불펜도 그리 강한 편은 아니다.
스윕이 걸린 경기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화이트삭스에게 충분히 기회가 있는 경기다.
화이트삭스의 승리로 베팅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