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버햄튼(1무 4패/20위)
매치 리포트(vs 아스톤 빌라/1-3패)
포인트#1 - 수비 어쩌나
모스케라가 쓰러졌다. 그나마 울버햄튼에서 기동력과 피지컬이 받쳐주는 수비수다. 모스케라의 부상 시점이 더욱 치명적인 이유는 토티 고메즈가 부상이기 때문이다. 울버햄튼의 1군 스쿼드에 남은 센터백이 크레익 도슨과 산티 부에노가 끝이다. 한 명은 너무 늙었고 한 명은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이 두 선수의 조합으로 막아야 하는 팀이 리버풀, 실점을 피하긴 어려울 것이다.
포인트#2 - 골키퍼들의 부진
주제 사 골키퍼의 부진으로 존스톤 골키퍼가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지만, 존스톤 골키퍼 역시 실망스럽다. 이번 시즌 두 선수 모두 선방 능력이 아쉬운 편이다. 센터백 듀오의 부상으로 울버햄튼은 골키퍼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인데, 하필 골키퍼의 지원까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리버풀(4승 1무/2위)
매치 리포트(vs 본머스/3-0승)
포인트#1 - 레츠 고! 누네즈!!
다윈 누네즈도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면서 슬롯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슬롯 감독에게 보답했다. 클롭 감독과 다르게 세밀함을 추구하는 슬롯 감독은 다윈 누녜즈를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는데, 정통 공격수의 등장으로 리버풀의 전방이 강화되면서, 더욱 이상적인 공격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포인트#2 - 약점이 없음
리버풀의 약점은 역시 공격적인 윙백 때문에 발생하는 후방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은 후방에 대한 위험이 크지 않다. 여전히 아놀드와 로버트슨이 많이 올라가지만 빠른 커버를 통해 상대의 역습을 차단한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5경기에서 겨우 1골 먹혔다. 경기당 0.2실점 페이스이며 이는 리그 최소 득점 기록이다.
@ 에디터 코멘트
감독의 전술 문제를 떠나서, 울버햄튼은 수비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실점을 피하기 어렵다. 리버풀이 이기는 경기가 될 것이며, 울버햄튼의 구멍난 후방 삼각 편대는 이번 경기 역시 대량 실점에 대한 위험이 크다.
추천 팁 : 리버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