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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1일 NPB 주니치 한신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6-04-11 10:1







승/패

오노 유다이는 지난 시즌 11승 4패 평균자책점 2.10, 그리고 올 시즌 첫 등판 9이닝 1실점 비자책 완투승으로 좋은 출발을 만든 것은 분명 강점이다. 다만 한신은 팀 타율 0.260, OPS 0.700으로 주니치보다 전체 공격 생산력이 더 또렷하고, 이하라 타카토 역시 지난해 110이닝 평균자책점 2.29에 이어 시즌 첫 등판도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이었다. 선발만 보면 팽팽하지만, 경기 전체 밸런스는 한신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핸디캡

주니치는 팀 타율 0.255로 출발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득점권 타율 0.210이 말해주듯 찬스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남아 있다. 반면 한신은 사토 데루아키와 모리시타 쇼타를 중심으로 타선 연결이 살아 있고, 마운드 역시 팀 평균자책점 2.65, WHIP 1.09로 후반까지 안정감이 유지되고 있다. 점전 구도에서 출발하더라도 후반에는 원정팀이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을 충분히 볼 수 있다.


언더/오버

양 팀 선발 모두 초반 컨디션은 좋지만, 이번 경기는 후반 불펜 변수까지 함께 봐야 한다. 주니치는 직전 경기에서도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한신은 타선의 연결 능력이 좋아 중후반 추가 득점 기대치가 더 높다. 초반은 팽팽하더라도 경기 후반 점수가 붙으면서 기준점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


주니치 드래곤즈(오노 유다이)

오노 유다이는 2011년부터 주니치 선발진을 지켜온 베테랑 좌완으로, 통산 258경기 98승 97패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 중이다. 2019년과 2020년 최우수 평균자책점을 차지했고, 2020년에는 탈삼진왕과 사와무라상까지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도 20경기 11승 4패, 120이닝, 평균자책점 2.10으로 확실한 반등에 성공했고, 올 시즌 첫 등판에서는 9이닝 1실점 비자책 무사사구 완투승으로 존재감을 다시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한신상대로 3승 0패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한 점은 분명 눈에 띈다. 다만 팀 타선은 팀 타율 0.255에다 득점권 타율 0.210으로 마무리가 아쉽고, 최근에는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후반 운영에서 불안 요소를 드러냈다.


한신 타이거즈(이하라 타카토)

이하라 타카토는 2024년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좌완으로, 프로 첫해부터 즉시전력감 평가를 현실로 만든 자원이다. 지난 시즌 28경기 5승 7패 1홀드, 110이닝,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고, 그중 17차례 선발 등판을 소화하며 선발 자원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프로 통산으로는 29경기 6승 7패 1홀드, 115이닝, 평균자책점 2.27이며, 올 시즌 첫 등판에서도 5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안정적인 내용을 남겼다. 포심을 중심으로 슬라이더, 커터, 커브, 체인지업, 포크를 섞는 유형이고, 우타자 몸쪽을 파고드는 과감한 승부가 장점이다. 한신은 현재 팀 타율 0.260, OPS 0.700으로 공격 연결이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고, 팀 평균자책점 2.65, WHIP 1.09로 선발과 불펜 모두 초반 안정감이 또렷하다.


GAME SUMMARY

오노 유다이는 통산 98승의 베테랑답게 여전히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카드이고, 지난해 한신전 평균자책점 1.74에서도 보이듯 상대 강세 이력도 분명하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만으로 끝나는 승부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이하라 타카토 역시 지난 시즌 110이닝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 첫 등판도 안정적으로 마쳤고, 한신은 팀 타율 0.260과 OPS 0.700, 팀 평균자책점 2.65, WHIP 1.09로 투타 전반의 정돈된 흐름이 더 좋다. 반면 주니치는 득점권 타율 0.210과 최근 불펜 불안이 부담이다. 전체 구도로 보면 후반부 안정감에서 앞서는 한신이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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