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파블로 로페즈 24시즌 8승7패 5.11/ 23상대 6이닝 3실점)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유낙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구위는 좋아졌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실투가 종종 나오며 피홈런이 문제가 되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4시즌 6승5패 4.11/21 상대 2이닝 무실점)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에 비해 전반적으로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고 고전하는 경기들도 늘어난 모습인데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패댁이 5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9회 마고의 동점 2타점 적시타가 터졌지만 9회말 듀란이 야스트젬스키에게 3루타를 허용했고 리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홈까지 밟게하며 결국 2-3으로 패해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밀워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롱맨으로 나선 레아가 5.2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 미첼이 홈런 포함 2타점, 콘트레라스의 홈런이 이어지며 9-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로페즈는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구위는 확실히 과거보다는 좋아진 투수다. 한번 흐름을 타면 긴 이닝 위력적인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밀워키 타선이 예년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예년에 비해 확연히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고 난타를 당하는 경기도 늘고 있다. 구위는 괜찮은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밀워키 불펜이 좋은 편이지만 미네소타 타선이 좋은 편이라 실투가 많은 페랄타가 버티기 쉽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