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코빈 번스 24시즌 7승2패 2.08/23 상대 승 0.00)
번스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실책이 동반되는 가운데 피홈런을 허용해 2실점 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포함해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올 시즌 등판했던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킴브럴이 연투를 했다.
필라델피아(잭윌러 24시즌 8승3패 2.16/21 상대 6이닝 1실점)
휠러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보스턴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중 4경기에서 플러스 피칭을 하며 4승 1.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시즌 전체로 보더라도 14경기중 11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2021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3회 러치맨의 희생타 4회 산탄데르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6회에도 산탄데르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8회 산탄데르의 투런 홈런, 헨더슨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볼티모어가 6-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필라델피아는 1회 봄의 선제 적시타에 2회 소사의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워커가 5.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루이즈가 8회 추가 3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번스는 올 시즌 내내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도 좋고 커맨드도 안정감이 있다.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 상대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여전히 강하기는 하지만 최근 타격감이 조금 떨어져 있다. 물론 필라델피아 선발 휠러도 올 시즌 인상적인 피칭을 하고 있어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종종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고 볼티모어 타선에는 상하위타선 어디에서도 홈런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장타력이 좋은 팀이다. 휠러가 호투한다해도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며 실점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거기에 필라델피아의 불펜은 불안한 모습이 많다. 한두점차 승부를 원정에서 치를 때 안정감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