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4시즌 7승 1.50/23 상대 1승1패 4.05)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다시한번 위력적인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를 한 이후 완봉승 한차례 포함 4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2실점, 홈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놀라가 완투를 하며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뉴욕메츠(조이 루체시 23시즌 4승 2.89/21 상대 2이닝 무실점) 루체시가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지난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었는데 올 시즌은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트리플A에서 7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1패 2.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안정된 투구를 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평균 90마일의 싱커에 커브, 커터를 통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 불펜 : 레이드-폴리, 호르헤 로페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메츠 홈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선발 놀라가 9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완봉투를 펼치고 타선에서는 3회 봄의 밀어내기 사구와 마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선취한 이후 9회 스탓과 봄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필라델피아가 4-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메츠 선발 부토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팀타선이 침묵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올 시즌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도 안정되어 있고 투심을 중심으로 커브, 체인지업, 커터등을 잘 활용하며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 워낙 최근 페이스가 좋고 마운드 위에서 자신감도 넘치는 상황이라 메츠 타선이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반면 메츠 선발 루체시는 시즌 첫 등판인데 트리플A에서 좋은 투구를 해왔다고는 하지만 필라델피아의 페이스가 워낙 좋아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복이 있는 편이고 이닝 소화력도 떨어진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워낙 전체적으로 좋은 상황이라 하우저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필라델피아는 불안한 모습이 있기는 하지만 전날 놀라가 완봉을 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반면 메츠는 레일리의 부상이탈에 레이드-폴리와 로페즈가 연투를 했고 마무리 디아즈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