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태너 하우크 24시즌 3승4패 2.24/23 상대 2패 11.25) 하우크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시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차례 완봉승을 거두는등 7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고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5이닝 4실점, 3이닝 1피홈런 7실점 6자책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탬파베이(타지 브래들리 24시즌 1패 1.50/23 상대 2승 4.50) 브래들리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첫 등판이었는데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7.3마일까지 나왔고 커터, 스플리터, 커브등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그저 5이닝을 버티는데 급급했지만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했고 메이저리그에 올라와서도 구속도 지난 시즌보다 상승하고 커맨드도 잘되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승을 비롯해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제이슨 아담, 개럿 클레빈저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피베타가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스미스의 역전 적시타, 5회 라파엘라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슬레이든이 6회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2회 곤잘레스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보스턴이 5-4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1회 조쉬 로우의 선제 홈런이 있었고 선발 시베일이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6회 아로자레나의 홈런과 파레데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갔고 연장 11회 상대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미구엘 로드리게스가 11회말 동점을 허용하고 12회에는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4-5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브래들리는 시즌 첫 등판에서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양키스 강타선을 상대로 6이닝 1실점의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지난 시즌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도 부진한 투구가 많았었는데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뒤늦게 첫 등판을 했는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7.3마일까지 나오며 지난 시즌보다 구속도 올랐고 커맨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보스턴이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라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최근들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물론 보스턴 선발 하우크가 올 시즌 8번의 선발 등판중 완봉승을 포함해 7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어 탬파베이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불펜도 안정적인 보스턴이다. 다만 최근 탬파베이 타선의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고 하우크는 지난 시즌 유독 탬파베이전에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탬파베이 타자들이 하우크의 볼에 타이밍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리 좋은 컨디션이라도 상대전에서 약했던 팀을 만나면 경기가 꼬이는 경우가 많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