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찰리 모튼 24시즌 3승 3.14/23 상대 1패 10.38) 모튼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나오기는 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원정보다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C(하비에르 아사드 24시즌 3승 1.70/23 상대 6.2이닝 5실점) 아사드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 뿐이지만 모든 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선발 한차례와 불펜 두번 등판했지만 3경기에서 모두 실점하며 6.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4볼넷 8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고전한바 있다. 불펜 : 쿠아스가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세일이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올슨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4회에는 해리스 2세의 홈런과 상대의 폭투, 오주나의 희생타, 올슨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7-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컵스 선발 타이욘은 4이닝 7실점 2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은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모튼은 올 시즌도 베테랑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나오지만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컵스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는등 타격감이 떨어져 있고 모튼의 경우 원정 보다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물론 컵스 선발 아사드도 8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어 애틀랜타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전날 부진했던 올슨이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활약을 해주는등 좋은 타격감을 보인것이 분위기를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타선이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올슨이 살아나면 애틀랜타 타선의 파괴력은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