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폰햄 선발투수 분석: 후쿠시마 렌
후쿠시마 렌은 2003년생으로 190cm의 키와 76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큰키에서 내려꽂는 공을 던지는 투수이나 아직 신체조건상 76kg의 체중에서 알 수 있듯이 몸을 불릴 필요가 있다고 평가받는 유망주이다. 올 시즌 3경기 등판하여 14.1이닝을 투구하여 승패없이 방어율 3.77을 기록중에 있다
오릭스 선발투수: 루이스 카스티요
루이스 카스티요는 95년생으로 190cm의 키와 96kg의 체중을 가진 우완투수이다.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3경기 등판하여 평균자책 평균자책 제로를 기록하였다. 직구 보다는 싱커를 자주 던지는 투수로 알려져 있는데 싱커의 평균 구속이 150km대를 육박하는 투수이다. 볼넷을 적게 허용하는 대신 삼진 비율도 적은 투수이다. 타자들을 맞춰잡는 투수 유형이다. 작년 NPB에서 첫 데뷔전을 가졌는데 12경기 등판하여 3승 3패 방어율 3.12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올 시즌 지바롯데에서 오릭스로 팀을 옮겨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올 시즌 5경기 등판하여 1승 2패 방어율 3.00을 기록중에 있다.
이번경기는 3:0으로 리드하다 5:4로 역전패 당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한 작년의 리그 우승팀 오릭스가 다시한번 분위기를 끌어오릴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직전경기 오릭스는 닛폰햄 5:4로 패배 하였는데 오릭스가 10안타, 닛폰햄이 11안타를 기록하며 양팀의 안타수 차이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찬스에서의 해결능력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는 오릭스의 카스티요가 닛폰햄의 후쿠시마 렌보다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스티요는 작년 지바롯데에서 닛폰햄으로 올 시즌 이적한 이후 시간이 갈수록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직전경기 8이닝 1실점 하며 올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닛폰햄의 후쿠시마 렌은 2003년생의 매우 어린 투수이고 아직까지 단 3경기밖에 선발 등판이 없는 신뢰하기 어려운 투수이다. 타선은 닛폰햄이 팀타율 .235를 기록하고 있고 오릭스가 238을 기록하고 있는데 닛폰햄은 직전경기 3: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찬스에서 계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클러치 해결능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이사항으로는 직전경기 닛폰햄은 중심타자 만나미가 레이저빔이라 불리우는 매우 빠른 송구를 보여주며 오릭스의 추가득점을 막아냈는데 닛폰햄의 감독은 이점을 극찬했으며 이 수비 하나가 경기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이번경기는 양팀의 타격감을 고려할 때 다득점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큰 경기이며 직전경기 비록 패배하긴 하였으나 선발경쟁에서 앞서고 있으며 최근 타격감이 살아난 오릭스가 직전경기 패배에 대한 복수에 성공하며 순위 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