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타일러 글래스나우 24시즌 6승2패 2.90) 글래스나우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10번의 선발 등판중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시즌 초반 커브의 제구가 조금 흔들리기는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커브도 잘 들어가며 많은 탈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불펜 : 요한 라미레즈가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라인 넬슨 24시즌 2승3패 7.06/23 상대 승 4.50) 라인 넬슨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나름대로 구위가 있는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고 변화구가 좋지 못해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그나마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좋은 편으로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4.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랜든 팟이 6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수아레즈의 선제 적시타와 모레노의 추가 적시타가 있었고 5회에는 마르테의 땅볼, 6회에는 워커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한점차로 추격당한 7회 피더슨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애리조나가 7-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스톤은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오타니가 2안타 2도루 2득점 1타점 활약을 해주고 스미스의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그로브가 7회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글래스나우는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시즌내내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 커브가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커브도 잘 들어가며 많은 탈삼진을 잡아내며 긴 이닝 호투를 하고 있다. 불펜도 트라이넨이 복귀하며 안정화됐고 모든 필승조가 나설 수 있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넬슨은 원정에서 좀더 나은 피칭을 하고 있지만 변화구 활용능력이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도 상대를 압도할 정도는 아니다. 다저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의 힘이 강하고 상위타선의 응집력을 고려하면 넬슨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전날 애리조나 타선이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것도 아니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