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패트릭 코빈 24시즌 1승5패 6.29/23 상대 1승 0.00)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3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했고 결국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피홈런이 줄어들어 호투하는 경기도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플로로, 하비가 연투를 했다.
시애틀(브라이언 우 24시즌 2승 0.57/23 상대 5이닝 2실점 1자책) 브라이언 우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양키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3경기에서 15.2이닝을 소화하며 단 1실점만 하고 있다.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가끔 나올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된 투수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루이즈의 선제 희생타에 이어 1-1로 동점이 된 7회 바르가스의 땅볼과 갈로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하며 워싱턴이 3-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시애틀 선발 길버트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5회 로드리게스의 동점 홈런에 그쳤고 7회 스피어가 2실점하며 결국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브라이언 우는 지난 시즌 데뷔해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된 투수다. 아직까지 많은 등판을 한 것은 아니어서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쉽게 공략하기는 어려운 투수다. 워싱턴이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이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팀이다. 불펜도 전날 스피어가 난조를 보였지만 안정적인 시애틀이다. 반면 워싱턴 선발 코빈은 지난 시즌에 비해 피홈런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구위가 떨어지고 누상에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 있다. 시애틀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코빈의 구위로 완벽한 투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불펜도 플로로와 하비가 연투를 하며 불펜에 부하도 있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