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태너 하우크 24시즌 4승5패 1.94) 하우크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탬파베이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이닝 소화력이 확실히 좋아지며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완봉승 한차례 포함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65이닝을 소화하며 단 1개의 피홈런만 허용했을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잭 켈리가 3이닝 4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미정) 조로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상황에 따라 개서가 하루 앞당겨 등판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또다시 페랄타까지 등판일정을 당겨야 해서 순수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도 있고 롱맨으로 활용이 가능한 미첼 화이트가 롱맨으로 나서는 불펜데이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전 두 경기처럼 좌완 불펜을 활용해 오프너로 투입하고 미첼 화이트가 롱맨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데 코닉이 연속 오프너로 나와 성공적인 투구를 했고 투구수도 많지는 않아 다시 오프너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불펜 : 코닉이 연투를 했고 밀너가 1.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레아가 롱맨으로 등판해 5.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바우어스, 산체스, 프렐릭, 오티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8회 튀랑의 홈런이 이어지며 밀워키가 6-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보스턴 선발 피베타는 3.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뒤늦게 아브레유의 적시타와 라파엘라가 2타점을 올리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하우크는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밀워키가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하우크의 올 시즌 컨디션을 고려하면 쉽게 공략하지 못할 것이다. 보스턴은 불펜도 안정적인 팀이다. 반면 밀워키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로스의 부상으로 인해 마땅히 투입할 투수가 없는 상황이다. 개서가 하루 당겨 등판한다면 선발을 발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시한번 코닉이 오프너로 나서는 불펜데이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은데 미첼 화이트 정도가 멀티이닝을 책임지고 나머지 불펜들을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이 예상된다. 다만 미첼 화이트는 구위나 제구면에서 신뢰하기 힘든 투수이고 이틀동안 불펜 소모도 있었던 만큼 밀워키가 마운드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