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션 마네아 24시즌 3승1패 3.11/24 상대 4.2이닝 무실점) 마네아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 뿐이지만 그래도 8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디아즈가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로건 웹 24시즌 4승4패 3.03/24 상대 1승 0.00) 로건 웹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최근 3경기 연속 포함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할 정도로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며 5.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도발이 연투를 했고 랜디 로드리게스는 1.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힉스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베일리의 동점타에 이어 옐레가 1실점하며 역전당한 9회 웨이드 주니어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갔고 연자에서는 와이즐리의 적시타와 베일리의 밀어내기 볼넷, 만루 찬스에서 야스트젬스키의 싹쓸이 3루타가 터지며 샌프란시스코가 7-2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메츠는 2회 마르테의 선제 홈런에 선발 세베리노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동점이 된 7회 바티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9회 디아즈가 다시 블론을 하고 연장 10회 레이드- 폴리의 난조로 대거 5실점하며 결국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홈에 비해 원정에서 기복이 있지만 1회만 잘 넘기면 긴 이닝 호투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원정 경기에서도 호투하고 있는데 메츠 타선이 워낙 부진한 편이고 올 시즌 홈에서도 메츠를 상대로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도발이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투구수가 많지 않았었고 나머지 불펜도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메츠 선발 마네아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구위도 좋은 투수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최근 4연승을 달리는동안 모두 7득점 이상을 올리는 최근 타격감은 리그에서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좌투수 상대로 강한 솔레어, 채프먼등의 타격감도 괜찮은 상황이다. 거기에 메츠 마무리 디아즈는 연일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고 연투까지 했다. 스윕전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최근 두팀의 상황을 고려하면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