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레이드 데트머스 24시즌 3승4패 5.80/24상대1패 11.12) 데트머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또다시 대량실점하며 무너졌다. 시즌 첫 4경기에서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지만 이후 6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을 하며 최악의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5피안타 4볼넷 7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벤 라이블리 24시즌 3승2패 2.84/24 상대 1승 1.50) 라이블리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 뿐이지만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이비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프리먼의 적시타와 폭투에 이어 라미레즈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클리블랜드가 4-3으로 승리 8연승에 성공했다. 에인절스 선발 소리아노는 6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은 3회 와드의 쓰리런 홈런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라이블리는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에인절스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이미 상대전에서 홈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고 부하도 없어 라이블리가 5이닝 정도만 막아줘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데트머스를 신뢰하기 힘들다. 시즌 초반 호투했었지만 최근 6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실투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클리블랜드는 최근 8연승을 거두고 있고 팀타선의 타격감도 아주 좋은 상황이다. 거기에 올 시즌 클리블랜드는 좌투수 상대로 팀OPS가 803이나 될 정도로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데트머스는 올 시즌 상대전에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