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조머스그로브 24시즌 3승4패 5.93/23 상대 1승 1.42) 머스그로브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에서 복귀해 20일만에 등판한 경기였는데 별도의 재활등판을 가지지는 못해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다. 실책이 동반되며 2실점했는데 확실히 예년에 비해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올시즌 44이닝을 소화하며 피홈런을 10개나 허용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6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양키스(클라크 슈미트 24시즌 5승2패 2.59) 슈미트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이 나오며 2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지난 시즌 원정에서 고전했었지만 올 시즌에는 원정에서 1.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루크 위버가 2이닝 4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로먼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저지의 선제 투런 홈런에 4회 리조의 적시타와 토레스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양키스가 4-1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샌디에이고 선발 시즈는 6.2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은 8회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슈미트는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꾸준히 5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주고 있는데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투구내용이 좋아졌다. 거기에 원정에서 부진했었지만 지금까지는 1.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최근 부진한 상황이라 5이닝 정도를 막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도 양키스는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머스그로브는 부상 여파로 인해 구속이 하락하며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다. 특히 44이닝을 소화하며 피홈런을 무려 10개나 허용하고 있는데 양키스 타선은 저지가 5월들어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무서운 타격을 하고 있다. 저지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계속 홈런을 때려내고 있고 소토, 버두고, 스탠튼, 리조등 머스그로브가 부담스러워할 타자들이 즐비하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