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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일 KBO 삼성라이온스 두산베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01 02:0




삼성(양창섭 25시즌 3승3패 3.43/25상대 4이닝 4실점) 

양창섭은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3경기 등판해 그중 6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3승3패 3.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 146.3km의 포심패스트볼에 투심을 섞고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커브, 스플리터, 체인지업을 섞는 피칭을 했다. 제구가 다소 들쭉날쭉하며 기복이 심한 피칭을 했는데 그래도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홈과 원정에 따른 기복은 없었고 63이닝을 소화하며 피홈런은 3개뿐이었다. 범 경기에서는 두 경기 선발로 나왔는데 한화전 4이닝 무실점, 기아전 60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4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두산을 상대로 선발로는 한차례 나와 홈에서 2이닝동안 5피안타 1사사구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육선엽이 1.1이닝 34개, 장찬희가 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두산(최승용 25시즌 5승7패 4.41/25 상대 1승 1.29)

최승용은 지난 시즌 23번 선발로 등판해 9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5승7패 4.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제구가 가끔 흔들리며 기복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평균 143.7km의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에 스플리터를 간간히 섞는 피칭을 한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3승5패 4.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시범 경기에서는 두번 등판해 삼성 상대로 4이닝 1실점 기아전에서 4이닝 2피홈런 6실점 2자책 투구를 했고 이후 퓨처스리그 SSG 전에 등판해 2이닝동안 퍼펙트 피칭을 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두산 선발 잭로그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정수빈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고 1-1이 된 4회 김민석의 역전타, 박찬호의 2타점 적시타, 5회 안재석의 적시타로 달아났다가 삼성에서 최형우의 7회 홈런에 이어 8회 디아즈가 이병헌을 상대로 동점 쓰리런 홈런을 터트렸고 결국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3.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양창섭은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줬다. 가끔 난타를 당하는 경기도 있었지만 선발로 나왔을때 기대이상의 피칭을 했었다. 이번 시범 경기에서도 두 경기에서 8이닝동안 무실점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특히 우타자 기준 몸쪽으로 빨려들어가는 투심이 꽤 좋았는데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모습이었다. 두산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핵심 우타자들을 상대로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두산 선발 최승용도 지난 시즌 삼성 상대로 원정에서 호투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다. 제구가 들쭉날쭉하다 보니 호투하다가도 한순간 무너지는 일이 종종 나오고 있다. 삼성 타선이 부진했지만 전날 최형우, 디아즈의 홈런이 나오며 부진에서 탈출할 계기를 마련했고 김영웅도 첫 안타를 때려내며 부담을 덜게 됐다. 최승용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조합은 까다롭지만 삼성에는 한방을 터트려줄 타자들이 충분히 있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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