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튼
노팅엄을 잡기는 했다. 다만 스코어가 1-0으로, 상당히 어려운 경기를 했다는 점은 확실한 사실로 보였던 매치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0-4로 대패를 기록했으나, 브라이튼도 현재는 공격에 '올인' 할 수 밖에 없는 상태. 다만 미토마마치가 모두 없는 상황에서는 브라이튼의 전력도 사실상 한계에 봉착한 상황으로 보이는 상태. 특히 압박을 끌어당기는 '이그로' 역할을 해야 할 미토마의 시즌 아웃은 시즌 내내 브라이튼의 발목을 잡게 될 가능성도 있다. 브라이튼이 리그 내에서는 중앙을 장악해서, 상대의 빌드업을 잘 차단하는 전력이기는 하지만, 로마는 기본적으로 압박과 피지컬이라는 면에서 강세를 보이는 유형. 브라이튼이 웹스터(CB)와 그로스(CM)를 총동원하더라도 로마를 상대로 경로를 찾기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결장자 : 힌셀우드(RB / B급), 밀너(MF / B급), 페드루(FW/A급), 미토마(LW/A급), 마치(RW/A급)
AS로마
리그에서는 피오렌티나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모습. 다만 이미 UEL에서는 4-0으로 1차전을 크게 이겼으니, 큰 이변만 없다면 8강으로 갈 가능성은 높을 듯 하다. 일단 지난 경기에서도 오픈플레이에서의 피해는 없었다. 내준 2골은 모두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이었던 모습. 물론 낮은 점유율을 가져간 상황에서도 상대에게 많은 찬스 (기대 실점 2.05)를 재웠다는 점은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로마가 브라이튼을 상대로는 피지컬을 앞세운 강한 압박으로 재미를 본 만큼, 되려 공격적으로 성과를 낼 가능성도 없지는 않은 편. 박스안에서 슈팅을 만드는 데 능한 편이고, 지난 경기에서도 0.60의 기대 득점에도 요렌테(CB)의 세트피스 등, 경합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을 십분 활용했다. -결장자 : 에이브러햄(FW/A급), 산체스(CM / B급), 크리스텐센 (RB/A급), 스몰링(CB/A급)
오버(2.5) 상황이 예상되는 상황이고, 로마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본다. 경합 상황에서 피지컬을 활용한 모습은 로마의 가장 강한 무기. 원정에서도 박스 안에서의 슈팅을 잘 만드는 편이고, 이를 활용해서 골을 쥐어짜는 데도 능하다. 로마가 중앙에서의 경합에서 능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브라이튼의 전진성도 제어가 어느 정도 될 가능성도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