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탈란타
유벤투스와 무승부. 상대 주포가 빠진 상황에서도, 결국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유벤투스에게 약한 면모를 상당히 많이 드러내고 말았다. 아탈란타가 전력 자체는 좋은 편이다. 측면에서의 전진과 중앙에서의 침투가 잘 어우러진 전력이고, 특히 쿠프메이너스나 케텔라흐(AM) 같은 공격형 미드필더의 활용도 잘 하는 편. 다만 강호들을 상대로는 매우 고전한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최근 상대가 밀란-인테르-볼로냐-스포르팅-유벤투스인데, 이 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결국 중앙에서 힘을 쓸 줄 아는 팀을 상대로는 어느 정도 한계를 보인다는 것. 이미 UEL 조별리그에서도 아탈란타 홈에서 1-1 무승부가 나온 적이 있다. -결장자 : 없음
스포르팅
스포르팅이 홈에서는 전승을 기록 중이지만, 원정에서는 어느 정도 흔들리는 모습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UEL 아탈란타 홈에서는 1-1로 비긴 적은 있었다. 다만 리그에서도 원정에서 벤피카기마랑이스에게 패하는 등, 원정에서의 힘싸움에서는 다소 더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기본적으로 3-4-3으로 중앙 전반을 장악하는 모습은 보여주는 편이라서, 2골 차이 이상으로 크게 무너지는 경우는 없었던 편. 조별리그에서도 오히려 아탈란타 홈에서 점유를 가져간 쪽은 스포르팅이었고, 아탈란타의 슈팅 절반을 박스 바깥에서 하게 만드는 등, 조직적인 압박으로 대응하는 움직임이 오히려 좋았다고 볼 여지도 상당히 컸다. -결장자 : 아단(GK/A급)
아탈란타가 일단 홈에서 강한 면모가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스포르팅이 올 시즌 아탈란타 홈에서의 경기력도 좋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탈란타가 이겨도 쉽지 않은 매치가 될 것이고, 무승부로 가면서 연장 승부로 가도 이상하지는 않다. 언더(2.5)가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