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뷰캐넌 23시즌 10승7패 2.65/23 상대 2승 0.64) 뷰캐넌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0.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8이닝 1실점,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두고 있다.
두산(브랜든 23시즌 8승3패 2.85/23 상대 2승 0.64) 브랜든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에 실책까지 동반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하게 하는 피칭을 하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삼성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황동재가 3.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오재일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타점을 올리는데 그치며 1-7로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두산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장원준이 3이닝 1실점, 최원준이 3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잘 버텼지만 타선이 9회 양의지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1-2로 패해 7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브랜든은 직전 기아전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삼성을 상대로는 두 경기 선발로 등판해 7이닝씩을 소화하며 단 1실점만 하며 호투한바 있는데 최근 삼성 타선이 주춤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박치국이 빠진점은 아쉽지만 다시 불펜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물론 삼성 선발 뷰캐넌도 두산 상대로 두 경기에서 14이닝을 소화하며 단 1실점만 하며 호투하고 있어 두산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두산은 페디를 만나 7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그래도 양의지의 홈런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하는등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연승행진이 끊긴 아쉬움은 있지만 전날 휴식을 취한 것이 나쁜 분위기로 흐르지 않게 할 것이다. 최근 워낙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고 장타와 단타의 조화가 좋아 한두점차 승부라면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줄 수 있고 뷰캐넌이 호투한다 해도 삼성의 불안한 불펜을 감안하면 경기후반 싸움은 두산이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