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딘 크레머 23시즌 12승5패 4.25/23상대 1승 9.35) 크레머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3자책 투구를 했다. 집중타를 허용했고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했고 결국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은 패했다. 최근 5경기에서 23.1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제구가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4.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3이닝 2피홈런 5실점, 홈에서는 5.2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보스턴(크리스 세일 23시즌 6승4패 4.42/23 상대 2패 13.50) 세일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부상 복귀 이후 고전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11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1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내며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3이닝 3피홈런 7실점, 4이닝 2피홈런 7실점 6자책 원정에서는 5이닝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베라, 머피, 슈라이버가 연투를 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로드리게스가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러치맨의 선제 투런 홈런에 5회 러치맨의 적시타와 웨스트버그의 밀어내기 볼넷, 6회 헤이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1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보스턴은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벨로가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5로 패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지구 우승을 확정짓고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를 확정짓는다. 선발로 나서는 크레머는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가 최근들어 다소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고 보스턴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지만 상대하는 보스턴 타선이 최근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 얼마든지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에도 아직 여유가 있다. 보스턴 선발 세일의 경우 최근 두경기에서 11이닝을 소화하며 17개의 탈삼진에 단 1실점만 하며 호투하고 있기는 하지만 올시즌 볼티모어 상대로 세번의 등판에서 모두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최근 아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찬스에서의 집중력이 좋고 홈에서 지구우승을 확정짓기 위해 주축 야수들을 모두 내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세일이 버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보스턴은 세명의 투수가 연투를 한 것도 불안요소가 될 것이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