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브랙스턴 개럿 23시즌 7승4패 3.94/23 상대 1승 1.50) 개럿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비록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2.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다만 홈에서는 4.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부진한 경기가 많았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워싱턴(호안 아돈 23시즌 1승 7.00/22상대 2패 10.57) 아돈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차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평균 94.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싱커를 섞어 던지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데 땅볼유도 능력이 있는 투수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4.2이닝 1피홈런 1실점, 3이닝 2피홈런 8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피네건이 1.1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알칸타라가 6.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0-4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워싱턴은 전날 벌어졌던 뉴욕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코빈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3으로 끌려가던 7회 알루의 적시타와 콜의 역전 투런 홈런, 에이브람스의 백투백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9회 메네세스의 적시타로 한점을 추가하며 6-5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개럿은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2.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원정에 비해 홈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최근 페이스를 고려하면 5이닝 정도를 막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워싱턴 상대로 올 시즌 원정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워싱턴 선발 아돈은 땅볼 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실투가 많고 경기운영능력도 떨어지는 투수다. 지난 시즌 마이애미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에 연투를 한 투수들은 없지만 양키스와의 시리즈에서 불펜 소모가 있었던 것도 고려해야 한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