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잭 에플린 23시즌 13승7패 3.58/23 상대 2승 3.00) 에플린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1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있었지만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을 받으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들어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0승3패 3.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6이닝 2피홈런 4실점,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에라스모 라미레즈가 2.2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페어뱅크스가 연투를 했다.
뉴욕양키스(게릿 콜 23시즌 10승4패 3.03/23 상대 승 4.76) 게릿 콜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4패패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26번의 선발 등판중 1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올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2피홈런 2실점, 7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6실점 5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마이클 킹이 2.2이닝 50개, 브리토가 2.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2회 랠리의 홈런과 4회 바사베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롱맨으로 나선 라미레즈가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6회 파레데스의 동점 홈런에 이어 8회 조쉬 로우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5-3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1회 저지의 홈런과 3회 토레스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칸레가 7회 난조를 보이며 역전을 허용했고 8회 스탠튼의 홈런과 9회 스탠튼의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에플린은 고전하는 경기들도 가끔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는 투수다. 특히 홈에서는 10승3패 3.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볼끝의 변화가 심해 땅볼유도를 많이 하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저지의 연이은 홈런으로 살아나는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원정에서는 또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에플린은 상대전에서 두 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됐던 기록도 있다. 반면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의 선두주자일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지만 직전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탬파베이 상대로는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하기도 했다. 탬파베이 타선은 프랑코가 빠지기는 했지만 바사베가 유격수로 나와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여전히 전체적으로 타자들의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다. 4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