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콜 어빈 23시즌 1승3패 4.66/21 상대 1승 1.50) 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등판해 5이닝 투구에 그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10이닝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카일 프리랜드 23시즌 5승13패 5.02) 프리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는데 그래도 팀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는 경기들이 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6.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구속이 많이 하락해 있다보니 볼이 조금만 가운데 몰려도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원정에서는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맷 코츠가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카일 깁슨이 8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진 4회 산탄데르의 동점 투런 홈런에 이어 5회에는 뮬린스의 역전 투런 홈런과 헨더슨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램버트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피칭을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존스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도일이 6회 동점 홈런을 허용하고 8회에는 코츠가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3-5로 패배 스윕을 당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어빈은 올 시즌 팀에 합류해 초반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불펜도 가고 마이너리그로 다녀오는등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그나마 최근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와 긴 이닝은 아니었지만 10이닝동안 1실점만 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상대하는 콜로라도 타선이 약하고 전날 깁슨이 8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에 여유가 생긴 상황이라 어빈이 5이닝 정도만 버텨줘도 마운드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는 구속이 많이 하락하며 위력을 잃은 상황이다. 그나마 제구가 잘되는 날은 좋은 투구를 간간히 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원정에서는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고 최근 5경기에서도 6.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의 짜임새가 워낙 좋고 좌투수 상대로도 강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프리랜드가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