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리스 올슨 23시즌 3승7패 4.50) 올슨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7패패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호투하는 경기도 있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25.1이닝을 소화하며 26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등 좋은 구위를 보이고 있다. 불펜 : 파에도가 3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데릭로 23시즌 4승5패 3.83/21 상대 3.2이닝 1실점) 데릭 로가 시즌 세번째 오프너로 등판한다. 지난 두번의 오프너 등판에서는 1.1이닝 무실점을 두번 모두 기록한바 있다. 다만 최근 최근 6경기중 5경기에서 실점하며 최근에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이후에는 코로나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라이블리가 롱맨으로 등판할 예정이다. 라이블리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부상으로 인해 25일만에 등판한 경기였는데 피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롱맨으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시즌 5월 콜업되어 인상적인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실투가 많아 피홈런이 많은 편인데 올 시즌 76.2이닝을 소화 며 무려 18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6.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크루즈, 심스, 기바우트, 두아르테, 디아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필립스가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프리들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이어 2-2 동점이 된 4회말리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이중도루로 한점을 더 따내며 신시내티가 4-3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5.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3회 토켈슨의 동점 투런 홈런과 4회 바두의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한점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올슨은 좋은 볼을 가지고도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좋은 투구를 했다. 구위는 좋은 투수이기 때문에 지난 두 경기에서의 호투가 자신감을 가지고 투구하는데 도움이 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신시내티가 3연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 디트로이트는 전날 파에도가 3이닝을 소화해주며 필승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한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신시내티는 데릭 로가 오프너로 등판하고 라이블리가 동맨으로 나설 예정인데 라이블리의 경우 올 시즌 쏠쏠한 활약을 해주기는 했지만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아 피홈런을 너무 많이 허용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고 8개나 허용하고 있는데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라이블리의 실투를 홈런으로 연결할 타자는 충분히 있다. 불펜도 연승을 거두며 부하가 심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