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5연승에 성공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선수들 다수가 빠지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가장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이며 챔피언스리그 역시 이들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다. 홀란드는 여전히 파괴적이고 제레미 도쿠, 마테우스 누니스, 그바르디올, 코바치치 등 신입생들도 벌써 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이다. 조별리그 1위는 확정적이며 죽음의 조를 피했기 때문에 매우 여유롭게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유일한 약점이었던 배후 공간 컨트롤까지 완벽하게 해결했다.
결장 확정
케빈 데 브라이너[CAM], 그릴리시LW], 스톤스[CB], 코바치치[CM]
출전 여부 불투명
즈베즈다
황인범이 최근 이적한 팀이다. 과거 레드스타라 불리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그러나 이는 유고슬라비아 시절의 기록,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터지면서 전성기가 끝났고 리그가 쪼개진 이후에는 경쟁력을 상실했다. 이후에는 챔스 본선조차 올라오기 어려운 팀으로 전락했다. 자국리그에서 굉장히 오랜 기간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꾸준히 유럽 대항전에 참가하고 있지만 유럽 대항전 경쟁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자국 리그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하지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는 전력이 약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운영하면서 본인들의 강점을 보여주지 못한다. 게다가 맨시티 원정을 앞두고 리그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는 등 아직 새로워진 스쿼드 속에서 최적의 라인업을 찾지 못했다. 역대 최고의 이적료로 영입한 황인범이 이제 막 팀 훈련에 합류한 단계라 조직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며 전진패스의 활로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다.
결장 확정
출전 여부 불투명
아직 조직력을 갖추지 못한 즈베즈다가 맨시티 홈에서 승리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즈베즈다는 맨시티와 비교하면 선수들의 개인 능력이 너무나 아쉬운 팀이고 챔스 본선에서 원정에서 크게 패하는 징크스가 있다. 동구권 축구가 많이 발전했지만 리그가 죽으면서 대표팀 핵심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막지 못했고 이들은 지난 두 번의 챔스 본선에서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1승 조차 챙기기 어려웠다. 당시와 비교해서 크게 발전하지 못했고 맨시티는 유럽을재패했다. 맨시티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