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라쿠텐은 지난경기 홈에서 소프트뱅크에 3:2로 멋진 승리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진출까지 1.5게임차까지 따라왔다. 선발 노리모토가 혼신의 투구를 보이며 7이닝 2실점 호투 하였고 이어 등판한 와타나베와 마쓰이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1점차 승리를 필사적으로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2번 무라바야시가 2안타를 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7번 타츠미가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소중한 타점을 기록하는데 기여하였다. 라쿠텐은 현재 리그 4위로 3위 소프트뱅크와 가을야구를 건 치열한 가을야구 싸움의 한복판에 있다.
라쿠텐 선발투수: 후지이 마사루
후지이 마사루는 96년생으로 176cm의 키와 80kg의 체중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고등학교 시절 18탈삼진으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선수로 유명세를 탄 선수이다. 토요대학을 졸업 후 사회인 야구단 ENEOS이 입사한 후 실력이 향상 되었다는 평가이다. 일본 U-23 대표팀에 차출된 바 있다. 패스트볼과 변화구의 완급 조절이 뛰어난 투수라는 평가이다. 22시즌 4경기 등판하여 18.2이닝을 투구하였고 1승 2패 방어율 3.38을 기록 하였다. 올 시즌 6경기 등판하여 2승 무패 방어율 2.73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는 지난경기 라쿠텐에 3:2로 패배를 당하며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최악의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선발 스튜어트가 6이닝 1실점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어 등판한 마타요시가 0.2이닝 2실점하며 무너져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2번 카와세 2안타, 4번 곤도 2안타 등 라쿠텐의 5안타보다 많은 6안타를 기록 하였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였다. 소프트뱅크는 현재 리그 4위 라쿠텐과 2.5게임차 치열한 가을야구 싸움을 진행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선발투수: 오제키 토모히사
센가가 뉴욕메츠로 떠나버린 후 소프트뱅크의 개막전 선발을 맞게된 오제키 토모히사는 좌완 투수로서 22시즌 7승 7패 3.13의 방어율을 기록한 97년생 젊은 투수이다. 작년 시즌이 선발투수로서의 데뷔무대였기에 올시즌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경기에서도 약간의 실수를 하였지만 소프트뱅크의 선발로 자리를 잡았다. 올 시즌 15경기 등판하여 4승 6패 방어율 3.02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기는 퍼시픽리그 3위 소프트뱅크와 4위 라쿠텐이 맞서는 게임으로 가을야구 싸움 중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소프트뱅크의 오제키가 라쿠텐의 후지이보다 낫다는 평가이다. 오제키는 오랜만에 등판하는 투수로 믿을맨스로서의 역할을 해줄수 있는 투수이다. 사전 인터뷰에서 1개 "지금 몸상태는 베스트 상태이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바 있다. 이에 맞서는 후지이는 1군경험이 부족하고 아직 경험적인 측면에서 많이 미성숙하다는 평가의 투수이다. 타선은 양팀 비슷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소프트뱅크의 슈퍼스타 2인방인 야나기타와 곤도는 결정적 순간에 팀을 구해낼 수있는 슈퍼스타기질을 가진 선수들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번경기는 가을야구 진출의 기로에서 대위기에 빠진 소프트뱅크가 선발 오제키의 호투와 슈퍼스타2인방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