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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0월11일 KBO 기아타이거즈 키움히어로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10-11 04:1



기아(양현종 23시즌 7승11패 3.98/23 상대 3패 2.92) 양현종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11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이 포함됐고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했고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이닝 소화력도 좋아졌고 투구내용도 확실히 안정을 찾으며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찾은 모습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올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무실점 5이닝 1실점 비자책, 홈에서는 7이닝 1실점, 5.2이닝 1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하며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불펜 : 김대유가 3연투를 했고 임기영이 연투를 했다.



키움(이종민 23시즌 12.2이닝 9실점) 이종민은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8피안타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LG전에 중간에 등판해 1이닝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좌완투수로 138km 안팎의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활용하는데 제구는 안정적이지만 구위의 한계는 있는 투수다. 불펜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기아는 전날 벌어졌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파노니가 5.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이우성의 적시타와 변우혁의 병살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7회 윤중현과 임기영이 적시타를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9회 소크라테스의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5-6으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키움은 전날 벌어졌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김선기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따내고 4회 김혜성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앞서 나가다 8회 하영민이 위기를 자초하고 문성현이 2실점하고 상대의 더블스틸때 송구실책이 나오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8회말 임지열의 역전 투런 홈런이 나오며 5-3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양현종은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하며 11패째를 당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투구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다. 2군에 다녀온 이후에는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선발로서 자기 몫은 해주고 있다. 키움이 3연승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은 것도 아니고 탈꼴찌에 대한 의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차라리 최하위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인데 전날 이정후가 올시즌 마지막 출전을 대타로 한번 나오며 끝냈고 바로 이동해 치르는 경기라 일부 야수들은 빼고 경기를 할 가능성도 있다. 양현종이 상대전에서 3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네경기중 3경기에서 호투했었고 타선의 정확도나 좌타자가 많은 것은 양현종에게 분명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요소다. 거기에 키움은 이종민을 선발로 내세우는데 좌완투수로서 제구가 안정적이고 변화구가 좋기는 하지만 구속이 받쳐주지 않다보니 볼이 조금만 가운데 몰려도 빠른 타구를 허용할 수 밖에 없는 투수다. 불펜에도 믿고 맡길만한 투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전날 경기에서 패하며 남은 경기수는 5경기뿐인데 5위와 3게임차가 나는 상황이라 5위가 힘들어진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끝난것은 아니어서 타자들의 집중력은 살아 있다. 이종민 정도의 구위라면 초반 흐름을 완벽하게 가져올 수 있다. 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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