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헤수스 루자르도 23시즌 8승7패 3.91 21 상대 1패 9.00) 루자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7패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오다 최근 3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워낙 구위가 좋아 인상적인 투구를 해왔지만 아무래도 볼이 가운데 몰리는 볼들이 최근 많아지며 고전하고 있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3.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2021시즌 오클랜드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8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했던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저스틴 벌랜더 23시즌 7승6패 3.19/22상대 1승 0.00) 벌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적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 1.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했던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비에르가 4.2이닝 5실점 4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4회 디아즈의 투런 홈런과 5회 브레그먼의 땅볼,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가 역전을 허용한 이후 6회 맥코믹의 동점 홈런과 7회 터커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휴스턴이 6-5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마이애미는 선발 쿠에토가 5.1이닝 5실점 4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솔레어의 홈런에 데 라 크루즈, 산체스의 적시타등이 있었지만 AJ퍽이 역전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이적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시즌 초반의 기복을 이겨내고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 1.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 나가고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최근 좋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벌랜더의 최근 구위라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물론 마이애미 선발 루자르도도 위력적인 구위를 지닌 투수여서 휴스턴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전날 연패를 끊어내는 좋은 타격을 했고 휴스턴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OPS가 786을 기록할 정도로 좌투수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하고 있는 팀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커맨드가 좋지 못한 루자르도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루자르도는 볼넷이 줄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더라인 안쪽에서 볼이 노는 투수로 휴스턴 타자들의 좌투수 상대 타격수치를 고려하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