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기시는 치바 롯데와 2경기, 10이닝, QS 1, 1승 1패, ERA 6.30, 4월 9일, 첫 경기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박살이 났지만, 5월 2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8이닝 1실점, 완벽 피칭을 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38세의 나이에 뛰어난 제구력으로 흔들림 없는 모습의 기시는 오늘 이 여세를 몰아 히라사와, 야마구치 등 어제 폭발력을 보인 치바 롯데 타선을 제압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치바 롯데 다네이치는 라쿠텐과 3경기, 18.2이닝, QS2, 2승 1패, ERA 2.41,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빠른 공으로 탈삼진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호투하고 있지만, 7월 17일, 라쿠텐 타선에게 5.2이닝, 피안타 9개, 4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을 기록했다. 오늘 상대 기시가 최근 너무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어 타선의 도움이 어려울 수도 있다. 홈팀 라쿠텐 승리와 언더를 추천한다.
[라쿠텐 골든이글스 선발 투수] - 기시 다카유키, 38세. 7월 28일, 세이부를 상대로 시즌 15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109개, 5개의 피안타, 피홈런 0개, 볼넷 0개, 탈삼진 6개,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 2패, ERA 2.78.
[치바 롯데 마린즈 선발 투수] - 다네이치 아츠키, 24세. 7월 28일,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시즌 1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100개,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볼넷 2개, 탈삼진 5개, 5실점(자책점 5)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7승 4패 ERA 3.03.
라쿠텐 기시는 10경기 4승 2패, ERA 2.78, 시즌 출발이 엉망이었고,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컨디션 난조로 2군을 다녀오는 등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6월 중순 교류전부터 본인의 모습을 되찾으며 목하 낮은 실점으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치바 롯데 타선을 뛰어난 제구력으로 제압할 것으로 기대한다. 치바롯데 다네이치는 15경기, 7승 4패 ERA 303, 묵직한 지구를 뿌리며 타자를 압도하고 있는데, 7월 17일, 라쿠텐 타선에게 부진의 피칭을 보였다. 어제 맹타를 휘두른 무라바야시 등 라쿠텐 타선에게 오늘도 얻어맞으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라쿠텐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