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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8월 7일 MLB 볼티모어 뉴욕메츠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8-06 20:5



볼티모어(카일 브래디쉬 23시즌 7승6패 3.32) 브래디쉬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두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7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3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메츠(호세 퀸타나 23시즌 2패 3.57/21 상대 3이닝 2실점) 퀸타나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3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는데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구속은 떨어져 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는데 특히 피홈런을 한개도 허용하지 않은 것이 호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불펜 : 빅포드가 연투를 했고 하트웍은 2.1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깁슨이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헨더슨의 선제 투런 홈런에 5회 산탄데르의 홈런에 오헌, 우리아스, 맥켄나, 러치맨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볼티모어가 7-3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메츠 선발 메길은 4.2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맥닐이 홈런 포함 3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결국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브래디쉬는 구위도 좋고 우타자 기준 바깥쪽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의 조합이 좋은 투수다. 제구도 안정적인 편인데 이 볼이 가운데 몰리면 장타를 허용하기도 하지만 까다로운 볼을 구사해 타자들이 정타를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특히 홈에서는 더 안정된 투구를 하는데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메츠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연승을 거두는 동안 필승조를 아끼고 있어 불펜 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메츠 선발 퀸타나도 세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3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지만 구위가 떨어져 있는 투수로 볼이 조금만 가운데 몰려도 잘타를 허용할 위험이 있다. 타격감이 오른 볼티모어를 상대로 호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불펜도 로버트슨이 이적하며 약화된 상황이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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