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 (투키 투산 23시즌 1승4패 3.92/22상대 5이닝 무실점) 투산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4볼넷 9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볼넷도 4개나 내주는등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클리블랜드에서 이적한 이후 나름대로 중용을 받고 있는데 고질적인 제구불안으로 인해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볼끝이 까다로운 편이기는 하지만 제구가 좋지 못하다 보니 많은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하는 피칭을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에인절스 홈에서 중간에 등판해 5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램지가 연투를 했고 쇼우는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클라크 슈미트 23시즌 7승6패 4.35/23 상대 1패 4.50) 슈미트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 호투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은 해주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한 이후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3실점 정도의 피칭을 하며 계산이 서는 피칭을 하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시즈가 5.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본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한점차로 추격당한 8회 베니텐디의 희생타와 로버트 주니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화이트삭스가 5-1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7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7회 맥키니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슈미트는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화이트삭스가 3연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모든 투수들이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투산은 이적이후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제구불안을 가지고 있는 투수다. 위기를 자초하는 경향이 있는데 양키스 타선이 부진하기는 하지만 누상에 주자를 모아줬다가는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많은 양키스 타선을 상대로 대량실점의 위험이 항상 있다. 거기에 주축 불펜들이 대거 이적하며 약화된 상황이라 투산이 호투한다 해도 불펜에서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