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웨이드 마일리 23시즌 6승2패 3.01/23 상대 6이닝 3실점) 마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한달여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는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14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그래도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카일 프리랜드 23시즌 4승12패 4.86/23 상대 1승 0.00) 프리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1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4패에 5.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1승8패 5.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시볼드가 2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랄타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투랑이 4회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냈고 프레릭이 쓰리런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콘트레라스가 3안타 3타점 활약을 해주며 밀워키가 12-1로 승리했다. 콜로라도는 1회 토바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이후 타선이 침묵했고 선발 램버트는 3.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시볼드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마일리는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커터를 중심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마운드 위에 있는 동안은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선이 약하고 좌투수 상대로도 약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만하다. 마일리는 올 시즌 원정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도 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밀워키 타선도 좌투수 상대로 약한 편이고 상대했던 프리랜드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지만 프리랜드가 최근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고 칸하와 산타나를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했고 전날 좋은 타격을 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불펜도 콜로라도는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