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클레이튼 커쇼 23시즌 6승4패 3.32)
커쇼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 인상적인 4월을 보냈지만 5월에는 어머니가 돌아가는 일도 있었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5경기중 한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을뿐 4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1.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뉴욕양키스(루이스 세베리노 23시즌 11.1이닝 3실점 2자책)
세베리노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투수전 양상에서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상 복귀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고 투구수도 조금씩 늘려가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다저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신더가드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베츠와 스미스의 홈런, 3회 먼시의 밀어내기 볼넷, 7회 로하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그라테롤이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했고 8회말 베츠의 홈런이 있었지만 9회에는 빅포가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6-10으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양키스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슈미트가 5.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침묵했고 연장 10회 마리나시오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0-1로 패배 4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5월에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주로 원정 경기였고 올 시즌 홈에서는 1.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도 흘렀다. 거기에 양키스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좌투수 상대로는 팀 OPS가.727로 좋은 편이 아니다. 물론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도 부상에서 복귀해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부상에서 복귀한지 이제 두 경기로 아직은 조심해야 하는 시기다. 다저스 타선이 이전 세베리노를 상대했던 타선보다 확실히 강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불펜싸움으로 간다 하더라도 양키스 보다는 다저스가 좀더 안정적이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