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가토 다카유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2패 평균자책점 2.0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5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3개였다 야쿠르트에선 사이 스니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고 있다. 5월 25일 한신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네 1개에 삼진은 시즌 최다인 9개를 잡아냈다.
•전날 경기 리뷰
니혼햄이 5-2로 이겼다. 1회말 1사 만루에서 5번 가토 고스케의 내야 땅볼로 선제점을 냈다. 3회까지 매회 한 점씩을 내며 3-1로 앞서갔다. 가토는 3회와 5회 개인 통산 1, 2호 홈런을 연타석으로 날리며 활약했다. 안타 7-7 타이였지만 홈런에서 3-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8이닝 6피안타 2실점 호투로 5승에 성공했다. 다마이 다이쇼는 첫 세이브, 야쿠르트 선발 이치카와 유타는 5이닝 4실점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니혼햄은 전날 구원투수 한 명을 투입했다. 다마이가 15구를 던졌다. 이틀 연투에서 4일 기간 세 번째 등판이었다.
야쿠르트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7구 이하였다. 연투는 없었다.
•분석
야쿠르트는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9연패(무승부 1회)로 교류전에 들어왔고 파리그 최하위 니혼햄 상대로 2연패했다. 도합 11연패. 지난해 세리그 넘버원 팀이 파리그 꼴찌팀에게 스윕을 당할 위기다. 가능성은 상당하다. 니혼햄 선발 가토는 NPB 최고의 컨트롤러다. 볼넷을 거의 내주지 않는 투수다. 여기에 5월엔 엄청난 투구를 했다. 4경기에서 완봉승 1회 포함 세 번 무실점, 한 번 1실점 경기를 했다. 지난달 평균자책점은 0.30이다. 스니드는 지난 한신전에서 호투했지만 앞 네 경기는 모두 5이닝 이하씩만 던졌다. 올해 오른손 타자 상대로 너무 약하다. 우투 상대 피안타율이 0.295다. 피홈런 네 개가 모두 우타 상대에서 나왔다. 스니드는 '홈런 공장' 진구에서 잘 던지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올해 원정에선 평균자책점 3.66으로 부진하다. 가토는 새 홈구장 에스콘필드 마운드에 빠르게 적응했다. 홈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1.80이다. 니혼햄은 타격도 살아나고 있다. 최근 1주일 OPS 0.661로 전체 4위다. 야쿠르트는 0.594로 10위다. 구장효과를 중립화한 wRC+로는 니혼햄 114, 야쿠르트 56으로 차이가 더 커진다.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